핸드폰 스피커 소리 안 나올 때 설정 문제와 고장 신호 구분법

핸드폰 스피커 소리 안 나올 때 설정 문제와 고장 신호 구분법
핸드폰 스피커 소리 안 나올 때 설정 문제와 고장 신호 구분법

핸드폰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안 나면 고장인지 설정 문제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피커 소리 안 나옴 증상의 절반 이상은 음소거, 블루투스 연결, 접근성 설정 같은 소프트웨어 원인에서 비롯되며, 간단한 점검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에서는 갤럭시와 아이폰 기종별로 스피커 소리가 안 나올 때 확인할 설정 항목부터 하드웨어 고장 신호를 판별하는 방법, 수리 비용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바로 점검 10초
스피커 소리 안 남, 설정 vs 고장 판별법
🔎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음소거·방해금지 모드 해제 여부 확인, 블루투스 연결 장치 해제 후 스피커 재테스트

🎯 추천 대상

갑자기 스피커 소리가 사라진 사용자, 통화·미디어 중 한쪽만 안 들리는 사용자, 수리 전 자가 진단이 필요한 사용자

⚠️ 체크 및 주의사항

접근성 > 모든 소리 끄기 설정이 켜져 있으면 통화 포함 전체 무음 처리됨, 이어폰 단자에 이물질 끼면 스피커 모드 전환 차단

한 줄 결론

진단 테스트에서 소리가 나면 설정 점검으로 해결, 소리가 전혀 안 나면 서비스센터 방문 필요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게시/업데이트 (게시) · (최종수정)

스피커 소리가 안 나는 원인은 크게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와 하드웨어 고장 두 가지로 나뉩니다. 중요한 건, 설정 문제인지 고장인지를 정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수리비를 쓰거나 반대로 고장을 방치하게 된다는 점이에요.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면 대부분의 원인을 10분 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더 자세히 다룬 글이 있어요.

🔊 전화 벨소리가 작게 들릴 때 해결법

볼륨 설정과 벨소리 점검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벨소리 해결법 보기 →

음소거·방해금지 모드부터 확인하세요

스피커 소리가 갑자기 안 나올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음소거(무음) 모드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주머니 속에서 볼륨 버튼이 눌리거나, 아이폰의 경우 측면 벨소리/무음 스위치가 살짝 밀려서 무음 상태가 되는 경우가 꽤 잦아요. 갤럭시는 음량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뜨는 볼륨 바에서 미디어, 벨소리, 시스템 소리를 각각 따로 조절할 수 있는데, 미디어 볼륨만 0으로 내려가 있으면 유튜브나 음악은 안 들리면서 전화벨은 정상으로 울립니다.

 

아이폰은 측면의 벨소리/무음 스위치에서 주황색 띠가 보이면 무음이 켜진 상태입니다. iPhone 15 Pro 이후 모델은 물리 스위치 대신 동작 버튼이 적용되어 있어서, 제어 센터를 열어 무음 모드 아이콘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방해금지 모드 역시 놓치기 쉬운데, 갤럭시는 설정 → 알림 → 방해 금지에서, 아이폰은 설정 → 집중 모드 → 방해금지 모드에서 꺼져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갤럭시와 아이폰 음량 확인 경로 비교

항목 갤럭시 아이폰
미디어 볼륨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량 → 미디어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 슬라이더
무음 모드 볼륨 버튼 → 소리/진동/무음 전환 벨소리/무음 스위치 또는 동작 버튼
방해금지 설정 → 알림 → 방해 금지 설정 → 집중 모드 → 방해금지 모드

재부팅을 가장 먼저 시도하는 이유는, 스피커 먹통의 원인 중 소프트웨어 일시 오류가 가장 흔하고 이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갤럭시는 전원 버튼과 음량(하) 버튼을 동시에 7초 이상 누르면 강제 재시작됩니다. 아이폰은 음량 올림 → 음량 내림 → 측면 버튼 길게 누르기 순서로 강제 재시작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스피커를 막고 있을 때

찾아보니까 스피커 소리 안 남 증상의 상당수가 블루투스 때문이었어요. 이전에 연결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차량 오디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백그라운드에서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소리가 그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핸드폰 내장 스피커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나옵니다. 화면에는 블루투스 아이콘이 작게 표시되지만 알림 바를 내리지 않으면 눈에 잘 안 띄어요.

 

갤럭시에서는 설정 → 연결 → 블루투스에 들어가서 현재 연결된 장치 목록을 확인하고, 연결된 장치가 있다면 해제합니다. 아이폰은 설정 → Bluetooth에서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블루투스를 그냥 끄는 것과 연결된 장치를 해제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부 기기는 블루투스를 잠깐 껐다 켜면 자동으로 다시 연결되기 때문에, 장치 목록에서 직접 연결 해제하거나 등록 자체를 삭제하는 게 확실합니다.

 

갤럭시에는 '앱 소리 분리 재생'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켜놓으면 특정 앱의 소리만 블루투스 기기로 보내고 나머지는 내장 스피커로 출력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소리 및 진동 → 앱 소리 분리 재생 경로로 들어가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 기능이 의도치 않게 켜져 있으면 특정 앱에서만 소리가 안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접근성 설정에 숨어 있는 함정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안내에서도 특별히 강조하는 항목이 접근성 메뉴의 '모든 소리 끄기' 설정입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통화 중 상대방 목소리를 포함해 벨소리, 미디어, 알림 등 모든 소리가 완전히 차단됩니다. 문제는 이 설정이 소리 및 진동 메뉴가 아닌 접근성 → 청각 보조 안에 숨어 있어서, 검색하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갤럭시 기준 진입 경로는 설정 → 접근성 → 청각 보조 → 모든 소리 끄기입니다. 이 옵션이 켜져 있으면 끄기만 해도 바로 소리가 돌아옵니다. 아이폰에서도 유사하게 설정 → 손쉬운 사용 → 오디오/시각에서 음량 관련 설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좌우 소리 균형(밸런스) 슬라이더가 한쪽 끝으로 치우쳐 있으면 한쪽 스피커만 안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갤럭시의 Dolby Atmos 기능도 점검 대상입니다.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질 및 음향 효과에서 Dolby Atmos를 켜놓은 상태에서 음성 녹음이나 촬영 영상을 재생하면 잡음이 크게 들리거나 소리가 왜곡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어요. 소리가 깨지거나 이상하게 들린다면 이 기능을 잠시 꺼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의: '모든 소리 끄기'가 켜진 상태에서는 진동도 울리지 않기 때문에, 전화가 와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어르신 폰에서 이 설정이 실수로 활성화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참고하세요.

삼성멤버스·아이폰 자가 진단으로 고장 여부 판별

설정을 다 확인했는데도 소리가 안 나온다면, 스피커 하드웨어 자체의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자가 진단 도구를 먼저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갤럭시의 경우 삼성멤버스(Samsung Members) 앱에 휴대전화 진단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삼성멤버스 앱을 실행한 뒤 도움받기 → 휴대전화 진단 → 바로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통화 스피커와 미디어 스피커를 각각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에서 벨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면 음량 설정 문제이고,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으면 하드웨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7·8 버전의 구형 갤럭시에서는 전화 앱에서 *#7353#을 입력하면 별도의 진단 모드로 진입할 수 있어요.

 

아이폰은 별도의 자가 진단 앱이 없지만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정 → 사운드 및 햅틱에서 벨소리 및 알림 슬라이더를 좌우로 드래그할 때 소리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소리가 안 나오거나 슬라이더 옆 스피커 아이콘이 흐리게 표시되면 Apple 공식 안내에 따라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FaceTime 통화를 걸어 스피커폰 상태로 확인하는 것도 유효한 테스트 방법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스피커 진단 방법을 더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삼성전자서비스 미디어 소리 해결 안내 페이지에서 기종별 진단 모드 진입 방법과 화면 캡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Apple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스피커 문제 해결 절차를 참고하세요.

🍎 Apple 스피커 문제 해결 공식 가이드

iPhone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 날 때 Apple 공식 안내

Apple 공식 안내 보기 →

이런 증상이면 하드웨어 고장입니다

설정 점검과 자가 진단을 모두 마쳤는데도 소리가 안 나오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스피커 하드웨어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와 하드웨어 고장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진단 테스트에서 소리가 나오느냐'입니다. 진단 앱에서도 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으면 스피커 모듈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소프트웨어 문제 vs 하드웨어 고장 구분 기준

증상 소프트웨어(설정) 문제 하드웨어 고장
소리 출력 이어폰·블루투스로는 정상 출력 이어폰·블루투스에서도 잡음·무음
진단 테스트 테스트 시 소리가 나옴 테스트 시 소리가 전혀 안 남
소리 양상 특정 앱에서만 안 들림 모든 앱·기능에서 안 들림
찢어지는 소리 음향 효과 설정 충돌 가능성 볼륨 무관하게 지지직·찢어짐
간헐적 끊김 재부팅 후 정상 복귀 됐다 안 됐다 반복, 점점 악화

특히 주의해야 할 고장 신호는 스피커에서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볼륨을 올릴수록 소리가 찢어지는 경우입니다. 이건 스피커 진동판이 손상되었거나 내부에 수분이 침투한 증상이에요. 재부팅해도 해결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패턴을 보이면 빠르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통화 스피커(상단)와 미디어 스피커(하단)는 물리적으로 별개의 부품입니다. 통화할 때만 소리가 안 들리고 음악은 잘 나온다면 상단 수화부 스피커만 고장난 것이고, 반대로 영상·음악만 안 들리면 하단 스피커에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둘 다 안 들리면 메인보드 쪽 오디오 칩 문제일 수 있어서 수리 난이도와 비용이 달라집니다.

 

스피커 이물질 청소와 안전모드 점검

서비스센터에 바로 가기 전에 시도해볼 수 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스피커 그릴의 이물질 청소이고, 둘째는 안전모드 부팅을 통한 앱 충돌 확인입니다. 직접 비교해 봤는데, 주머니 속 먼지나 보풀이 스피커 구멍을 막아서 소리가 작아지거나 먹먹하게 들리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스피커 청소는 부드러운 칫솔이나 에어 블로어를 사용해 스피커 그릴을 가볍게 쓸어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이쑤시개나 핀처럼 뾰족한 도구는 스피커 메쉬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하세요. Apple 공식 안내에서도 깨끗하고 물기 없는 소형 브러시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65Hz 등 저주파 사운드를 재생해서 스피커 내부의 물기나 이물질을 진동으로 밀어내는 앱이나 사이트도 있는데, 가벼운 물기 제거에는 효과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안전모드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을 모두 비활성화한 상태로 부팅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는 전원 끄기 화면에서 '전원 끄기' 버튼을 1~2초 길게 누르면 안전모드 진입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 스피커 소리가 정상으로 나오면 최근에 설치한 앱 중 하나가 오디오 출력을 방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최근 설치한 앱부터 하나씩 삭제하면서 원인 앱을 찾아 제거하면 됩니다.

 

충전 단자(USB-C 포트)에 먼지가 끼어도 스피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기종은 충전 단자와 하단 스피커가 같은 모듈에 연결되어 있어서, 충전 포트의 이물질이 오디오 출력 인식에 간섭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요. 충전 단자가 자주 끊기는 핸드폰에서 이런 문제를 확인하려면 충전단자 청소 방법 글도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스피커 수리 비용과 서비스센터 방문 전 준비

자가 진단과 설정 점검을 모두 마쳤는데도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으면 수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스피커 수리 비용은 기종과 수리 방식에 따라 편차가 꽤 큽니다.

 

기종별·수리처별 스피커 수리 비용 비교

구분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 사설 수리점
갤럭시 S 시리즈 (하단 스피커) 부품비 약 2~2.5만 원 + 공임 약 1만 원
총 3~4만 원대
2~3만 원대
갤럭시 S 시리즈 (상단 수화부) 3~5만 원대 2~4만 원대
아이폰 (하단 스피커) Apple 공식: 5~6만 원대
메인보드 연결 시 수십만 원
4~6만 원대
아이폰 (상단 수화부) Apple 공식: 5~6만 원대 4~5만 원대

갤럭시 스피커 모듈은 비교적 독립적인 부품이라 교체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반면 아이폰의 일부 모델은 하단 스피커가 메인보드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단순 스피커 교체가 불가능하고 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수리비가 수십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삼성케어플러스나 AppleCare+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증 범위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서비스센터 방문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삼성 계정과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수리 과정에서 초기화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사진과 연락처를 구글 드라이브나 삼성 클라우드에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iCloud 백업을 최신 상태로 만들어 두고, Apple ID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 코드를 확인해 두세요.

 

삼성전자서비스 챗봇을 통해 기종별 예상 수리비를 미리 조회할 수 있어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챗봇에 모델명을 입력하면 부품비와 공임을 포함한 총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리 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수 기능이 있는 기종이라도 샤워실이나 수영장 근처에서 스피커를 장시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IP68 등급이어도 스피커 그릴 내부에 습기가 쌓이면 시간이 지나면서 음질 저하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물에 젖은 뒤에는 스피커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자연 건조시킨 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 실사용 경험 후기 정리

2025~2026년 기준 삼성 커뮤니티(Samsung Members)와 네이버 지식iN, Reddit 등의 후기를 종합하면, 가장 많이 언급된 원인은 '블루투스 미해제'와 '접근성 모든 소리 끄기 설정'이었어요.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더니 설정만 바꿔주고 돌려보냈다는 후기가 상당수였고, 이 때문에 자가 진단을 먼저 해보라는 조언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갤럭시 S22~S24 시리즈 사용자 사이에서는 스피커 소리가 '됐다 안 됐다' 반복되는 간헐적 증상이 꽤 보고되고 있습니다. Reddit의 GalaxyS22 커뮤니티에서도 안전모드 부팅과 캐시 파티션 삭제로 해결했다는 경험이 공유되었고, 일부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12·12 Pro의 경우 Apple이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문제'에 대해 공식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종에서 통화 시 소리가 안 나오는 증상이 있었다면 별도의 무상 수리 프로그램 대상이 될 수 있었어요. 이처럼 특정 기종에서 반복되는 스피커 문제는 제조사 공식 결함 인정 사례가 있을 수 있으니, 수리 전에 해당 모델의 서비스 프로그램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스피커 청소 관련해서는, 칫솔로 그릴을 살살 문지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저주파 사운드 재생 앱(Speaker Cleaner 등)을 사용한 사용자들은 물기 제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지만, 먼지 자체를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수리 비용 관련해서는 갤럭시 하단 스피커를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한 사용자가 3만~4만 원 정도 들었다는 후기가 다수였고, 아이폰의 경우 사설 수리점에서 5~6만 원선, Apple 공식에서는 모델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통화할 때만 소리가 안 들리고 음악은 잘 나와요. 왜 그런 건가요?
A1. 통화 스피커(상단 수화부)와 미디어 스피커(하단)는 별개의 부품입니다. 통화 시에만 소리가 안 들리면 상단 수화부 스피커의 고장이거나, 보호 필름이 수화부를 덮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먼저 케이스와 필름을 제거한 뒤 테스트해 보세요.
Q2. 이어폰을 꽂으면 소리가 나는데 스피커에서만 안 나와요.
A2. 블루투스 장치가 연결되어 있거나, 유선 이어폰 단자에 이물질이 끼어 기기가 이어폰이 꽂혀 있다고 인식하는 경우입니다. 블루투스 해제와 이어폰 잭 청소를 먼저 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하드웨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Q3. 삼성멤버스 스피커 진단에서 소리가 나오면 스피커는 정상인 건가요?
A3. 네, 진단 테스트에서 소리가 정상 출력되면 스피커 하드웨어는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음량 설정, 앱별 음량, 블루투스 연결, 접근성 설정 등 소프트웨어 쪽을 집중 점검해야 합니다.
Q4. 스피커에서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나요. 청소하면 나아질까요?
A4. 가벼운 이물질이나 물기가 원인이라면 칫솔 청소나 저주파 사운드 재생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청소 후에도 계속 찢어지거나 지지직거리면 스피커 진동판 자체가 손상된 것이므로 부품 교체가 필요해요.
Q5. 아이폰에서 벨소리/무음 스위치가 없는데 무음 모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5. iPhone 15 Pro 이후 모델은 동작 버튼을 사용합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해 제어 센터를 열면 무음 모드 아이콘을 확인하고 끌 수 있어요. 동작 버튼을 눌러도 토글됩니다.
Q6. 안전모드에서는 소리가 나오는데 일반 모드에서는 안 나와요.
A6. 사용자가 설치한 앱 중 하나가 오디오 출력을 방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설치한 앱부터 하나씩 삭제하면서 원인 앱을 찾아야 합니다. 오디오 이퀄라이저, 사운드 부스터 같은 음향 관련 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Q7. 갤럭시 스피커 수리비가 얼마나 드나요?
A7.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 기준 하단 스피커 모듈 교체는 부품비 포함 약 3~4만 원대입니다. 모델과 보증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챗봇에서 모델명을 입력해 예상 비용을 미리 확인하세요.

마무리 제안 및 체크포인트

여러 사례를 비교해 보니, 핸드폰 스피커 소리가 안 나올 때 가장 효율적인 점검 순서는 음소거·방해금지 해제 → 블루투스 연결 확인 → 접근성 설정 점검 → 재부팅 → 자가 진단 → 이물질 청소 → 안전모드 순입니다. 이 순서로 진행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원인부터 빠르게 배제한 뒤 하드웨어 문제를 판별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에요.

 

제 생각에는, 서비스센터 방문 전에 삼성멤버스 진단이나 아이폰의 사운드 슬라이더 테스트를 반드시 해보는 게 좋습니다. 진단에서 소리가 나오면 설정 문제로 해결할 수 있고, 소리가 전혀 안 나오면 그때 서비스센터 예약을 잡으세요. 갤럭시 스피커 수리비는 3~4만 원대로 비교적 부담이 적지만, 아이폰은 모델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니 사전에 Apple 지원 페이지에서 예상 비용을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스피커 관련 트러블슈팅을 마친 뒤, 인터넷 연결 문제까지 함께 점검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인터넷 갑자기 안 될 때 체크리스트

네트워크 문제를 단계별로 진단하는 방법 정리

인터넷 해결법 보기 →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자세한 기준: 편집·정정 원칙)

게시일

최종 업데이트

참고한 공식 문서 삼성전자서비스 – 미디어 소리 안 남 해결 · Apple 지원 – iPhone 스피커 문제 해결 · Google 안드로이드 안전모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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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이 글은 2026년 2월 18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삼성전자서비스·Apple 공식 지원 페이지 등 공개 자료를 참고하여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수리 비용, 서비스 프로그램, 설정 메뉴 경로는 기종·OS 버전·서비스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비용과 절차는 해당 서비스센터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정보를 활용한 결과에 대해 에코랩스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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